레토 프리미엄 캣타워 4단은 숨숨집, 스크래쳐, 캣폴 구조를 한 번에 담은 고양이 가구다. 처음에는 크기와 안정감이 걱정됐지만, 막상 설치해보니 수직 공간을 활용하기 좋아 좁은 집에서도 부담이 덜했다. 고양이가 올라가 쉬고, 긁고, 숨어 있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단순한 장난감보다 생활 공간에 가깝게 느껴졌다. 다만 모든 고양이가 바로 적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성향에 따라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하고, 설치 전 천장 높이와 배치 공간은 꼭 확인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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