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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파이터 수준 먹방 메뉴 총정리 — 떡갈비부터 명란알밥까지, 한 끼에 다 먹었다고?

떡갈비 2개, 오모가리 김치찌개에 두부까지 추가, 닭갈비 3개, 돈가스 2조각, 치즈스틱 2조각, 구만두 10개, 양념갈비, 바지락 술찜, 명란알밥 한 솥. 이게 한 자리에서 실제로 먹은 메뉴 전부다. 디저트까지 챙겼고, 밥은 누룽지 만들 것만 남겼다. 영상 마지막에 공개되는 최종 섭취량이 이걸 다 합산한 결과다.

2026-07-23 먹방 메뉴 총정리 한 끼 푸드파이터

먹방을 보다 보면 "저게 진짜 다 들어가나?" 싶은 순간이 있다. 이번엔 그 의심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떡갈비에 닭갈비, 만두 10개, 명란알밥까지 — 한 자리에서 먹은 메뉴를 직접 세어봤다.

한 자리에서 실제로 먹은 메뉴, 전부 나열해보면

먹은 사람이 직접 읊은 메뉴 목록이다. 기억이 아니라 실제 발화 기준이다.

떡갈비 2개, 오모가리 김치찌개(두부 추가), 닭갈비 3개, 돈가스 2조각, 치즈스틱 2조각, 구만두 10개, 양념갈비, 김치, 바지락 술찜, 명란알밥.

이걸 들었을 때 상대방 반응이 "생각보다 많이 안 먹었네"였다. 그 말을 들은 쪽에서는 "먹을 게 없죠, 오빠"라고 받아쳤다. 이 대화가 이 먹방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고기류만 따져도 떡갈비·닭갈비·양념갈비·돈가스가 동시에 등장한다. 여름 더위에 입맛이 없다는 말이 무색한 구성이다.

밥은 어떻게 됐나 — 누룽지 얘기가 나온 이유

명란알밥은 한 솥 기준이었고, 밥을 거의 다 비웠다. 남긴 건 누룽지 만들 분량뿐이었다는 게 현장 대화에서 확인됐다.

"우와, 이거 누룽지도 있다"는 반응이 나왔을 만큼, 솥밥 특유의 바닥 누룽지까지 챙긴 상황이었다. 밥 한 솥을 다 먹고 누룽지까지 기대하는 흐름이 이 자리의 밀도를 설명한다.

영랑기란 덮밥이라는 메뉴도 등장했는데, "쫄깃쫄깃해"라는 반응이 따라붙었다. 식감이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디저트까지 갔다 — 주방이 닫힌 후에도 끝나지 않은 이유

주방이 클로즈된 시점에 "이제 디저트 먹으면 돼요"라는 말이 나왔다. 식사가 끝난 게 아니라, 다음 코스로 넘어가는 흐름이었다.

이게 단순한 먹방이 아닌 이유가 여기 있다. 고기 위주로 세팅되지 않은 것도 특이한 점이었는데, "내가 고기 이런 거 안 사온 거야"라는 말에 "감사해"라는 반응이 돌아왔다. 고기 없이도 이 분량이 나왔다는 점이 이 먹방의 핵심이다.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였던 것도 분위기에 영향을 줬다. "오랜만에 이렇게 티키탁하니까 어때?"라는 질문에 "좋아, 맨날 하고 싶어 — 아니 맨날은 아니고"라는 솔직한 대답이 나왔다. 먹는 양보다 이 대화가 더 현실적으로 들렸다.

실제로 얼마나 먹었는지는 영상 끝에서 확인된다

메뉴 목록은 중간에 공개됐지만, 최종 섭취량은 영상 마지막 기준이다. 중간에 나열된 것만으로도 이미 상당한 분량이지만, 디저트와 누룽지까지 포함하면 수치가 달라진다.

먹방을 볼 때 "저게 진짜 다 들어갔나"를 확인하고 싶다면, 중간 메뉴 나열 장면보다 마지막 장면이 답이다. 이 영상의 제목 자체가 "얼마나 먹었는지는 영상 마지막을 시청해주세요"다. 제목대로다.

여름철 입맛이 떨어졌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이 메뉴 구성을 보면서 한 가지는 건질 수 있다. 바지락 술찜, 명란알밥, 오모가리 김치찌개 조합은 여름 밥상으로도 충분히 유효한 구성이다. 고기 없이도 이 정도 차릴 수 있다는 게 오히려 실용적인 참고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