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이상미 연하남 박영동 데이트 – 새벽 3시 도시락에 질투까지, 분위기 어디까지 갔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상미와 8살 연하 박영동의 피크닉 데이트가 공개됐습니다. 박영동은 새벽 3시에 직접 만든 도시락을 준비해 이상미를 감동시켰고, 먹는 모습을 보며 "제일 예쁘다"는 플러팅도 건넸습니다. 이상미가 오승훈과의 약속을 털어놓자 박영동은 침울해지며 "안 갔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을 챙겨보는 분이라면 이상미와 연하남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했을 겁니다. 8살 차이 남자가 새벽 3시에 도시락까지 싸왔다면, 이 분위기가 진심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벽 3시 도시락, 박영동의 준비가 남달랐던 이유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상미는 8살 연하의 박영동과 피크닉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분홍색 돗자리와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준비한 자리였는데, 도시락을 본 이상미가 "세상에"라며 감탄할 정도였습니다.
박영동은 새벽 3시에 일어나 도시락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분을 위해 만들어준다는 게 좋았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니 흐뭇하더라"는 말과 함께, 이상미가 건강을 신경 쓴다는 점을 고려해 음식을 준비했다고도 했습니다. 이상미가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며 "제일 예쁘다"라고 자연스럽게 플러팅을 건네는 장면이 방송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손하트를 제안하는 등 박영동의 적극적인 분위기가 이어지자, 이상미도 점점 표정이 밝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상미가 연하를 기피했던 진짜 이유, 직접 말했다
박영동이 "조금씩 다가가도 되냐"고 물었을 때 이상미는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서, 연하를 기피했던 이유를 꺼냈습니다.
이상미는 "집에서 막내라 결핍된 부분이 많은데, 아빠나 오빠 같은 사람이 그걸 채워주고 조언해주길 바랐다. 그래서 연상을 선호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영동은 요즘 연상·연하를 잘 따지지 않는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책 데이트와 자전거 데이트를 이어가며 "상미 씨라고 불러도 되냐"고 박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분위기의 반전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왔습니다. 이상미의 휴대폰에 오승훈의 전화가 걸려왔고, 이상미가 이후 오승훈과 만날 약속이 있다고 밝히자 박영동의 표정이 순식간에 어두워졌습니다. 결국 박영동은 "안 갔으면 좋겠다"는 말로 진심을 드러냈고, 이상미도 기분이 가라앉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장면이 다음 방송을 기다리게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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